너는 왜 비를 몰고 다니느냐? 사가, 나가사키 여행 #3 2018.06.09 - 06.13 또 가고싶다! 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다. 조용하고 아늑한 그 분위기가 참 묘했고 편했다. 눈뜨자마자 노천탕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을꺼 같다. 그나저나 역시나 가는날은 해가 짱짱하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