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yushu #3 : 사가, 우레시노 [Ureshino, 嬉野市]

2018. 6. 27. 17:23Travel



너는 왜 비를 몰고 다니느냐?

 

사가, 나가사키 여행 #3

2018.06.09 - 06.13  

 

 

또 가고싶다! 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다. 조용하고 아늑한 그 분위기가 참 묘했고 편했다.

눈뜨자마자 노천탕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을꺼 같다.

그나저나 역시나 가는날은 해가 짱짱하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