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6. 25. 14:44ㆍSnap
공존, 거기에서 그것들은 지켜지는가? 버려지는가?
서촌에서 익선동까지
2018.06.24
세월의 흔적들이 아직 진하게 남아있는 곳 들. 그 곳을 우리는 이제 추억이라 부른다.
그 곳엔 추억이 있었고 꿈이 있었다.
부디 아름답게 오래오래 지켜지기를...